숨바꼭질(2013) 감상 영화

[줄거리]
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숨어 살고 있다면...? 
 숨바꼭질 암호 □1○1△2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는 
 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와 형을 알고 있는 ‘주희’(문정희) 가족을 만난다. 
  
 “제발 그 사람한테 제 딸 좀 그만 훔쳐보라고 하세요”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찬찬히 살펴보던 ‘성수’는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집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 날, 
 ‘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서 
 새겨진 것을 발견한다. 
  
 사라진 형. 숨바꼭질 암호. 서로 다른 두 가족에게 찾아온 충격적 진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가 시작된다!
 숨바꼭질을 아쉽게 극장에선 못봤는데 굿다운로드가 올라와서 보게 됬습니다.

 1. 초중반 까지의 긴장감은 정말 좋았어요.
 2. 손현주 씨 제외하곤 연기력이....특히 중요한 배우 1인과 아역들의 연기력이 아쉽네요.
 3. 인물 사이 갈등의 동기나 이유가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헛웃음이 나올 정도였네요.

초반엔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극을 끌고 가지만 후반부가 무너저내린, 너무 아쉬운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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