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카이폴 IMAX 2D (2012) 감상 영화

[줄거리]
M의 과거에 얽힌 비밀,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MI6
제임스 본드, 사상 최강의 적과 맞서라!


상관 M의 지시에 따라 현장 요원 이브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제임스 본드는 달리는 열차 위에서 적과 치열한 결투를 벌이다 M의 명령으로 이브가 쏜 총에 맞고 추락하여 실종된다. 이에 임무가 실패로 끝나자 전세계에서 테러단체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 중이던 비밀 요원들의 정보가 분실되고 MI6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M의 과거에 얽힌 비밀로 인해 미스터리한 적 ‘실바’에게 공격을 받은 MI6는 붕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M은 책임 추궁을 당하며 퇴출 위기에 놓인다. 이때, 죽음의 고비에서 부활한 제임스 본드가 M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MI6와 M을 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비밀스러운 여인 세버린을 통해 ‘실바’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사상 최강의 적 ‘실바’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하게 되는데... 

2012년 10월, 사상 최대의 임무가 시작된다!

 ..사실 개인적으로 007 영화를 처음봅니다. 나름 영화를 좋아하고 남들처럼 깊이있게 보지는 못하지만 생각없이 즐겁게 보려는 사람인데도 007, 터미네이터, 미션임파서벌 등등... 꽤나 많은 시리즈물을 못봤습니다. 아니 안봤다고 표현하는게 옳을까요?..하지만 이 시리즈물들을 지금보기에는 시간이 없다는 변명도 일정부분은 사실이니 ^^;; 여하튼 이 때문에 007시리즈 50주년을 기념했다는 이 영화의 사전지식이 저는 전무하였습니다 -_-;; 그런데 어쩌다가 뭘 보지 하다가 스카이폴 추천받아서 CGV IMAX2D로 보고왔습니다. 결국 뜬금없는 이유로 보게됬네요. 

 왠만하면 IMAX로 보려고 해서 이번에도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사실 아이맥스가 가격이 비싸고 자리 잘못잡으면 목이 돌아가는(이번엔 저도 목이 돌아갈 뻔..) 이유때문에 불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이 크고 사운드가 짱짱해서 영화 볼 맛을 확실히 상향시켜주네요. 특히 액션씬이 많아서 큰 화면에서 영화 중간에 지하철이 무너져내리는 장면이나 많은 부분에서 일반상영관에서는 못느낄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진행도 깔끔하고 재밌었습니다. 
 특히나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의외로 상하이와 마카오의 야경이 그렇게 예쁘더군요~ 특히 상하이의 야경은 영화속 장면이지만 잊지 못하겠네요 ^^;;
 
 사실 다른 블로그나 감상평을 들어가보면 스카이폴이 누구의 007을 떠올리게 한다!, 라는 뭐 여러가지 칭찬글들이 보이지만 전 이전 시리즈를 한번도 본 적 없었으니깐요 ^^.. 하지만 잘 몰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007이였습니다. 이전 007작품들도 하나씩 찾아보아야 겠네요.
 

덧글

  • 잠본이 2012/11/04 11:42 # 답글

    전 일반상영관에서 봤는데 지하철 쏟아지는 장면은 아 진짜 이거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Space뽀이 2012/11/05 00:17 #

    아이맥스가 참...비싸기는 하고 한국의 아이맥스는 진짜 아이맥스가 아니란 말이 많지만...일단 가격을 떠나서 아이맥스로 보면 넓은 화면과 빵빵한 사운드 덕분에 항상 만족은 하고 보게 되더라고요 ^^;; 사실 개인적으로는 아이맥스의 느낌은 집에선 느낄 수가 없기에 왠만하면 극장에서 보려고 합니다 ~
  • 2012/11/05 00: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05 00: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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