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wwe 스맥다운vs로우 2011 게임

 매년 로스터를 바꿔가며 발매한 SVR2011. 사실 개인적으로는 플스3를 처음사용해보면서 위닝과 같이 처음 해보는 타이틀이란 점이다. 지금이야 레슬링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2000년대 초반 정도만 해도 당대의 유명인기선수들이 총 집한 만큼 프로레슬링의 인기는 정말 하늘을 찌를 듯한 인기를 구사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방영을 계기로 다시한번 관심을 모아서 나 또한 관심이 생겨 레슬매니아와 일리미네이션 챔버를 찾아보았다. 이런 상황에서 wwe 게임을 해볼 수 있게 되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해본 것 같다.
 이번 버전에 새로 추가되었다는 유니버스 모드는 1년 내내 마치 wwe 경기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듯 하다. 특히 단순한 경기들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각 레슬러들이 서로 대립 갈등을 겪으며 챔피언 혹 도전자들이 유저의 경기를 보러 오거나 경기 상대방이 뒤에서 공격을 하는 모습  경기 중 같은 태그팀 동료 선수가 배신을 하며 나가버리는 등의 이벤트들은 보는 이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그리고 이번 로드 투 레슬매니아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전작과 다르게 백스테이지에서 많은 레슬러들과 대화하며 교류하고 대결을 하여 포인트를 얻는 등의 방법으로 자유도가 늘어났단다. 그리고 크리스챤이나 레이 미스테리오 등의 몇몇 캐릭터의 경구 엔딩 결과도 2가지 정도로 나뉘어져 있는 등 한층 양은 늘어났다(고 들었다...사실 난 2011이 처음이기에...;;;)
 그래픽도 선수 모델링이 모든 선수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존 시나나 제리코, 미즈 등등 몇몇 선수는 정말 닮았으며 그래픽 또한 개인적으로는 꽤나 괜찮다고 생각된다. 다만 로스터가 갈수록 나빠지는건...어쩔 수 없는듯. 특히 바티스타와 HBK가 현역으로 출연한 마지막 게임이라고 하는데(현재 HBK는 언더테이커에 패배해서 은퇴...바티스타는...격투기 전향설이 있다..) 갈수록 빈약해지는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게임 하려고 하니 솔직히 아는 선수가 얼마 없는 아픔이 ㅡㅡ;;)
 어쨋든 레슬링 팬들에겐 정말 재밌는 게임이 아닐 수 없다. 준수한 그래픽에 모델링, 그리고 다양한 모드들이 이 게임의 매력을 높여준다. 개인적으로는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껴지는 2011 버전이라고 생각된다.


덧글

  • qhdlth0 2011/04/13 15:21 # 삭제 답글

    wwe스맥다운vs로우 온라인
  • 사람 2011/06/25 15:04 # 삭제 답글

    저기근데 저가 엑스박스로 스맥다운대로우 2011즐기고있는데 화면이 흑백이에요 컬러가안됌 어떻게해요?? 그리고 저는 브렛하트와 더락과같은 선수가 없던데여??어떻게 해야하죠??
  • dlsrks 2014/08/04 16:23 # 삭제 답글

    다운어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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