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샘 (2007) - 양동근, 박민영, 손태영 드라마

 내가 왜 이 드라마를 늦게 봤는지....이 당시 쩐의 전쟁을 본 걸로 기억한다. 쩐의 전쟁도 상당히 좋은 드라마였지만 갈수록 아쉬워지는 내용에 반해, 선생과 학생이란 신분을 뛰어넘는 순수한 사랑을 하는 장이산과 유은별. 양동근은 상당히 본능적으로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대표적으로 꼽는 연기자이며, 이당시 박민영도 하이킥으로 유명해진 상태였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으며 장이산-유은별-신소이 선생님 사이의 삼각라인 또한 누구와 연결될 지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탑이나 이민호 등, 지금은 상당히 유명해진 배우들도 나오는게 재미있는 점이다. 원작이 약간 야한 만화 등, 일본 특유의 성적 농담이 가득한 만화인 반면 한국에선 공중파에 그런 장면들은 나올 수 없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장이산과 유은별 사이에, 연인들의 뜨거운 키스씬이나 베드씬 없이, 대사와 그들의 행동만으로도 그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커플인 지를 보여준다. 추천하는 좋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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