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2009) - 장근석,정진영 영화


 이태원 햄버거 가게(버거킹) 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뤄서 화제가 된 영화.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살인의 추억이나 추격자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그 영화들이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과 범인과 형사 사이의 쫓기고 쫓는 추격전 속에서 느끼는 여러 생각을 잘 풀어낸 영화였기 때문에 큰 환호를 받았지만...안타깝게 이 영화는 단순한 사건의 재현에 그치고 만다. 하지만 감독 또한 처음에 영화를 만들 때 이 영화를 사건에 대한 재조명을 한다기 보다는 알려진 사실을 재정리하여서 나타내고자 하고 싶다고 하였는 점에서 문제제기를 하긴 힘들어 보인다. 또한 장근석과 정진영의 연기또한 훌륭했다. 



 나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러한 사건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한것으로도 현대 사회에 문화가 좋은 영향을 주어서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순사회적 작용을 한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지금 공소만료까지 3년이 남았다고 한다. 거기다가 MBC의 2580에선 현재 사건에 대하여 우리나라 검찰의 무관심한 태도와 뻔뻔히 바깥 세상에서 계속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범인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다. 여론이 형성되어서 빨리 검찰이 수사에 나서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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